기사입력 2009.09.21 13:00 / 기사수정 2009.09.21 13:00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제2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3차선발전이 오전 11시에 마무리되었다. 오전 9시 옵티미스트 단체전 경기가 A수역에서 시작하였지만 B수역은 연기기가 올라가면서 그대로 막을 내렸다.
총 15개시•도 209개팀 211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국가대표3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다.
폐회식은 14:00 격포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성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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