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7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림현충원에서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친 방송인 황광희가 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광희는 지난해 3월 현역 입대 후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해왔다.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될 예정이다.
★ '전역과 동시에 예능 시작해요'
★ '오랜만에 만나는 인간비타민'
★ '무도 종영에 아쉬워요'
★ '젼역을 명받았습니다!'
★ '전역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춥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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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