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 미나, 지효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나와 미나, 지효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나현, 모모, 정연에 이어 공개된 사나, 미나, 지효는 겨울과 어울리는 포근한 분위기가 단연 돋보인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오는 12일 공개하는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는 연말 시즌을 맞이하며 트와이스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같은 음반이다. 박진영과 박지민이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협업을 알렸다.
한편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