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에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가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원수를 줄여 인건비를 줄이고 대출을 통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울며 겨자 먹기로 폐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직장인들은 은퇴 후 마땅히 계획이 없어 자연스럽게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은 많은 이들이 찾는 창업 아이템이다. 그렇지만 요식업 창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섣불리 도전을 했다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에 전문가들은 “초보 창업자일수록 다년간 탄탄한 노하우가 쌓여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수 많은 외식 프렌차이즈들이 있지만,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뜨는 프렌차이즈를 선택하기란 어렵다. 창업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서도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졌는지,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되었는지, 각 지점별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며, 임대료,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는 요즘 초기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인지도 꼭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일부 유망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파격적인 ‘연 매출 보장 제도’를 시행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깃집 창업 ‘고기원칙’이 화제다. 실제, 이 곳은 ‘연간 최소 7억원의 매출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매출 보장 제도를 앞세워 성공 창업 아이템을 찾던 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렇듯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만의 체계적이고 탄탄한 운영 시스템으로 비롯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실제, 가맹점들은 최근 테이블 15개의 20평대의 매장에서 월 1억원, 테이블 12개의 매장에서 월 9천만원이라는 이례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테이블 15개의 소형 매장에서도 ‘연 매출 11억원’에 육박하는 놀라운 수익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 시키며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종업계에서도 호평이 자자하다.
이 곳이 이처럼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이유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에 있다.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을 내세운 고기원칙은 숙성부터 고기 손질, 배송까지 본사에서 ‘원-팩’에 제공되기 때문에 외식업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고 인건비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하며 고정비 지출에 대한 부담도 줄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B씨는 “매장 내 비치된 ‘숙성고’에 손질된 고기를 넣어 두기만 하면 될 만큼 간편해 매장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다. 손님상까지 제공되는 시간까지 줄여주기 때문에 회전율이 상당히 빠르고, 단 ‘저녁 6시간 운영’만으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해 ‘삶의 질’까지 고려한 시스템이라 생각해 본사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효율적인 시스템’과 파격적인 ‘연 매출 보장 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많은 예비 창업자가 몰리는 이유다. 모든 오픈 지점에 대해 3개월간 마케팅 무한 지원,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 창업 비용 대출 등 초기 고기집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출이 떨어지기만 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업종 변경 및 전환 창업에 대한 문의도 몰리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관계자는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최근 고기집 창업의 트렌드인 ‘숙성 삼겹살’ 중에서도 독보적인 ‘72시간 항아리 숙성’이라는 아이템을 검증받았다. 이에 더해 ‘KBS 생생정보’에도 소개가 된 바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탄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선착순에 한해 ‘로열티 평생 무료’로 진행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남자,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 1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