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남주혁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남주혁은 30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남주혁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남주혁은 검정색 바지에 핑크색 로고가 돋보이는 검정색 맨투맨을 입었다. 야상 재킷을 매치한 그는 하얀색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남주혁은 2019년에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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