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창모가 소녀시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8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시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창모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티파니의 사진이 담긴 쿠션을 옆에 두고 흐뭇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창모는 11월 9일 종영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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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