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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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조한진 '악수 나누며'[포토]

기사입력 2018.11.26 15:2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1라운드 5순위로 동해규슈대학 조한진을 지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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