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유해진 측 "오늘(24일) 부친상…26일 발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유해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유해진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26일 이다"고 전했다.

유해진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청주시 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해진은 최근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으면 내년에는 영화 '전투'와 '말모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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