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6:56 / 기사수정 2018.11.23 16:5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크라이오테라피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2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소가 된 기분.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cryotherapy 일주일에 2번 3분만 나에게 투자하기로 해쪄여 !!!!크라이오테라피 꾸준히 해봐야징"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루나는 질소 증기가 들어 있는 차가운 체임버 안에서 크라이오테라피를 하고 있다. 영하 -130도의 극저온 환경에 추위를 느끼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
루나는 지난달 가수 낙준의 타이틀 곡 'Still' 피처링에 참여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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