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6:38 / 기사수정 2018.11.21 16:3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백지헌은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꿀깅의 날. 오늘은 11월 21일이에요 저의 날이죠! 왜 저의 날이냐구요?! 오늘 제 기분이 정말 좋기 때문이에요 꺄핫'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어플 테마를 이용해 매력을 표출했다. 특히 효과에 맞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드러냈다.
백지헌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발매했던 신곡 'LOVE BOMB'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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