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태국에서 현지패키지를 즐기고 있는 '뭉쳐야 뜬다2'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뭉쳐야 뜬다2' 측은 태국 전통의상을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는 박준형, 은지원, 노홍철, 성훈, 송민호의 스틸 컷을 깜짝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태국의 수도 태국의 수도 방콕과 '한 달 살기의 성지'라 불리는 치앙마이로 떠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태국 여행 중 멤버 전원은 "이런 옷을 입어보는 것도 다 추억이다"라며 화려한 전통 왕실의상을 입고 단체 사진을 남겼다.
특히 '신서유기' 인연인 은지원과 송민호는 '뭉쳐야 뜬다2'에서도 찰떡 콤비를 자랑하며 만나자마자 가위바위보를 해 벌칙을 수행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뭉쳐야 뜬다2' 태국편은 오는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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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