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0:41 / 기사수정 2018.11.21 10:4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또 다른 멘사 회원인 배우 하연주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금까지 '대한외국인'에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불리는 S대 출신 김정훈&김형규, 멘사 회원인 아나운서 박신영이 출연했으나 모두 탈락했다. 이에 이번 주는 새로운 브레인으로 IQ156의 멘사 회원, 하연주가 합류했다.
팀장 박명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하연주는 "'듣고 쓰고 말하는 퀴즈'가 가장 자신 있다"며, 많은 출연자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난이도 높은 퀴즈 유형을 선호해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들어간 그는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승부사 기질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문제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외쳐 멘사의 위엄을 보여줬다.
하연주의 활약은 2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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