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츄바카로 변신했다.
20일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츄바카라 불러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영화 '스타워즈'의 츄바카 복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츄바카로 변신한 윌리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