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09:04 / 기사수정 2018.11.13 09: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BAAM(배엠)’ 일본어 버전 앨범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모모랜드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BAAM(배엠)’ 일본어 버전 활동으로 일본 내 폭발적인 인기를 재확인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7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도착 당일부터 일본 유명 프로그램 니혼 TV ‘버즈리즘 02’를 시작으로 J-WAVE ‘STEP ONE’ 생방송, 니혼 TV ‘슷키리’ 출연과 NYLON, K Style, Buzz Feed Japan 등 현지 매체 인터뷰, ‘BAAM(배엠)’ 일본어 버전 무대 행사, 하이터치회를 진행하며 5박 6일간의 숨 가쁜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10, 11일 양일간 진행한 ‘BAAM(배엠)’ 일본어 버전 무대 행사에서는 가는 곳마다 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함성으로 모모랜드의 일본 방문을 반겼다.
앞서 모모랜드의 BAAM(배엠)’ 일본어 버전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 라인 뮤직 톱 100 차트 최상위권에 올라 높은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2월 22일 공식 팬클럽 '메리-고-라운드' 출범을 앞두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MLD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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