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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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한현민, '계룡선녀전' 특별출연…압도적인 포스부터 코믹 웃음까지

기사입력 2018.11.12 10:51 / 기사수정 2018.11.12 10:51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계룡선녀전'에 윤소이와 한현민이 특별출연한다.

12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3회에서는 배우 윤소이와 모델 한현민이 특별출연해 꿀잼의 화력을 높인다.

먼저 윤소이는 정체불명 의문의 여인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소이는 누군가를 향해 자비로운 미소를 띄우고 있다. 그녀는 비주얼만으로도 압도하는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붙잡는다. 이에 윤소이의 단단한 연기 내공과 특유의 매력을 더해 완성시킬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모델 한현민의 특별출연 소식 역시 흥미롭다. 한현민은 극 중 선계 커피신선 '칼디'역을 맡았다. 선옥남(문채원 분)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부여한 장본인으로 등장한다고. 화려한 장신구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표정으로 인해 문채원과 함께 보여줄 케미가 기대된다.

윤소이와 한현민의 특별출연하는 '계룡선녀전' 3회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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