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JBJ95 멤버 켄타가 상균의 보컬을 칭찬했다.
11일 방송한 네이버 V라이브 'JBJ95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상균과 켄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균과 켄타는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가 직접 참여한 부분이 많았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상균은 "이번에 보컬에도 직접 도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상균은 "사실 상균이가 보컬은 해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직접 하는걸 보니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상균이가 걱정을 많이 해서 옆에서 나도 걱정 했다. 그런데 열심히 했고 잘해냈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