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야구 선수 박찬호가 멤버들에게 명상을 가르쳐줬다.
10일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박찬호가 명상을 가르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찬호는 멤버들을 불러내 명상을 시작했고, "명상을 하면 인내심이 생긴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박찬호는 차인표에 대해 "차 선장님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밥 먹고 나면 빨리 끝내고 싶어 하고 게임 하면 금방 끝난다. 명상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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