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송강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송강호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송강호의 아버지 송인대 씨가 별세했다"며 송강호의 부친상을 전했다.
송강호는 영화 촬영 중 비보를 전해 듣고 슬픔에 빠져있다는 전언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조문은 10일 오전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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