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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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11.07 22:05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7이닝 5K 2실점을 기록한 켈리의 호투와 로맥의 멀티포, 이재원의 투런포에 힘입어 SK가 두산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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