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기 전에.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한다는 핑계로 하루에 5번씩 흡입. 꿀맛. 붓기 넘 잘 빠져서 중독성 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전효성은 수수하지만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데,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은 최근 토미상회와 전속계약을 맺고, 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와 이중계약 논쟁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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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