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함소원-진화가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즐거워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산부인과에 검사를 받으러 간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아이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에 들떠했다.
초음파 사진을 통해 아기의 얼굴을 확인한 진화는 "나를 닮아서 예쁜 것 같다"고 즐거워했고, 함소원은 "저걸 보고 얼굴이 보이냐"고 반문했다.
이를 듣던 이휘재는 "나는 초음파 사진으로 서언이, 서준이를 구별했다. 서언이는 우리 아빠, 서준이는 우리 장모님을 닮았다. 그래서 초음파 사진만 보고도 구별이 갔다"고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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