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예림,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평창동 나들이"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예림이 엄청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9월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김태희 역을 맡은 이예림은 드라마를 위해 체중 증량에 도전한 바 있다. 이후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