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멋짐 가득한 LA 근황을 전했다.
5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C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LA 한 거리를 배경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미소와 함께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가 봐도 멋있어요", "날마다 심장 폭격", "아주 그냥 빛이 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9월 종영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로 분해 흠 잡을데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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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