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바이브, 아이유, 양다일이 '음악중심' 1위를 놓고 격돌한다.
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11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공개된 후보는 바이브는 '가을 타나 봐', 아이유의 '삐삐', 양다일의 '고백'이었다.
가을의 감성을 담은 세 후보 중 누가 1위 트로피를 가져갈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EXO, BoA,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Stray Kids,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김동한, 소희, JBJ95, 소야, 에이티즈, 디에이드, 14U, 박성연, 일급비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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