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침 근황을 전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질주 본능. 오늘은 엄마가 바빠서 평소보다 일찍 등원시켰더니 이렇게 좋아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이는 이른 아침부터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는 뒷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서준이 역시 이른 등원에 신났는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꼬맹이들", "신남 둥이", "장꾸기질도 더 자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언이와 서준이는 지난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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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