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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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멤버들이 뽑은 '비주얼 원퀸'

기사입력 2018.10.31 17: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멤버들이 뽑은 비주얼 원퀸으로 선정됐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끼리 자체 투표를 진행, 아이즈원의 '원퀸'을 뽑는 '프로듀스 12'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아이즈원 내 비주얼 원퀸을 뽑았다.

투표 결과, 김민주가 8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야와키 사쿠라와 강혜원 2표씩 얻었다. 세 사람은 이온음료 CF로 진정한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각장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매력을 발산한 결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7표, 강혜원이 2표를 획득했다. 결국 최종 비주얼 원퀸은 미야와키 사쿠라가로 선정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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