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16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전 C조 서정인vs텅청 경기가 열렸다.
서정인은 텅청을 2:0으로 시원하게 이기며 소중한 첫 승을 거뒀다.
▲ 서정인이 멋진 경기로 텅청을 2:0으로 이기자, 신이 난 팬들과 서정인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서정인의 바투 아이디 '구라쟁이'를 쓴 치어풀보드를 들고 응원하는 관객.
▲ 월드바투리그 프로 선수들 중 아마추어인 서정인(좌)과 손창호(우).
이날 손창호는 같은 아마추어인 서정인을 응원하러 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함께 박지은vs텅청의 경기를 관전 하는 두 사람.
▲ 텅청에게 역히든을 당하자 당황한 서정인.
▲ 16강 C조 남은 한 경기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서정인.
경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