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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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오주원 '만루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8.10.30 20:3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만루 넥센 오주원이 SK 정의윤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하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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