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3년 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30일 김소현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김소현은 MC로 활약하게 된 ‘언더나인틴’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전한다. 평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쏘블리’라고 불리운 만큼, 이번 라디오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소현이 함께 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오늘 오후 12시부터 MBC FM4U(수도권 91.9MHz)와 라디오앱 ‘미니(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언더나인틴’은 11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며, 와이드 편성으로 12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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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