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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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지코·박재범과 작업한 이기백 감독, '언더나인틴' 뮤비 연출

기사입력 2018.10.29 13: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기백 뮤직비디오 감독이 ‘언더나인틴’ 57명의 예비돌과 만난다.

빅뱅, 지코, 박재범, 크러쉬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기백 감독이 MBC ‘언더나인틴’의 57명의 예비돌 뮤직비디오 촬영을 예고했다.

‘언더나인틴’ 예비돌 57명의 첫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이기백 감독은 지드래곤, 트러블메이커, 수지, 윤미래, 블락비, 박재범, 소녀시대, 에이핑크, 빈지노, 크러쉬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의 원테이크 뮤직비디오도 촬영한 바 있다.

이기백 감독은 ‘언더나인틴’ 예비돌 57명과 청심평화월드센터와 가평종합운동장, 그리고 갈대밭 등에서 로케 촬영을 진행했다. ‘언더나인틴’은 디렉터 티저와 참가자들의 메이킹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참가자들의 영상을 선공개해 방송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언더나인틴’은 11월 3일 첫 방송과 함께 11번가를 통해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도 시작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G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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