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15
스포츠

김지현 '첫홀은 버디로 출발'[포토]

기사입력 2018.10.28 14:48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28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지현(27.한화큐셀)이 1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