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1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 16강 개막전에서 프로 박지은과 아마추어 서정인이 정식 첫 경기 문을 열었다
▲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무섭게 집중하는 프로 박지은 선수의 눈매가 매섭다
▲ '그래 이거야!' 초반에 경기가 잘 풀리자 승리를 예감한 (?) 아마추어 서정인 선수
▲ 박지은 선수의 연이은 마이너스 공격에 무너지는 서정인 선수
▲ 바투의 유일한 홍일점 박지은 선수의 남성팬들이 치어풀보드로 응원하고 있다
▲ 서정인 선수의 '구라쟁이' 라는 바투 아이디를 응용해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 역시 프로는 강했다(?) 바투의 여전사 박지은이 서정인을 2:1로 꺾고 승리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