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뮤지션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헨리가 자신만의 위트와 개성을 담아낸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25일 한 데님 브랜드 측은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한 헨리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개성넘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사랑받아온 헨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창의적인 스타일로 소화했다. 옷을 뒤집어 입어 위트있는 연출과 익살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하고, 댄디하면서도 헨리만의 귀여운 느낌을 가득 담아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헨리의 고향인 캐나다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헨리의 순수함과 장난스러움에 자유롭고 편안한 표정과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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