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건강하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녀들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째 딸, 둘째 아들과 함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와 아들을 바라보며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결혼 후 그 해 11월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진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