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자기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이라며 "이 친구들 가사들 정말 잘 들어봐주세요"라며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아이 엠 유(I AM YOU)' 홍보에 나섰다.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는 '아이 엠 낫(I AM NOT)', '아이 엠 후(I AM WHO)'에 이어 2개월 만에 '아이 엠 유'로 컴백했다. 팀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가 이번에도 타이틀곡 '아이 엠 유'를 썼다. 청춘의 방황과 고민을 녹여낸 이들의 감각적인 메시지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2일 '아이 엠 유'로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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