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 정창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신랑"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정아와 정창영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같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정아와 정창영 부부는 지난 4월 28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정아는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 졸업했다. 이후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