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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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노사연X조세호X마이크로닷X알베르토, '4인 4색' 콘텐츠 제작기

기사입력 2018.10.22 14:39 / 기사수정 2018.10.22 14:39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의 4인 4색 콘텐츠 제작기가 펼쳐진다.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 보러와요)는 그동안 출연자로만 방송에 참여해왔던 연예인들이 직접 기획자로 나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가 각자의 사심을 담은 꿈의 방송을 만들어 나갈 개인 방송인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 채널을 개설해 직접 아이템을 선정하고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윤종신, 김구라, 딘딘과 함께 본인들의 콘텐츠 제작기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노사연은 뷰티&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체험기를 담은 '식스티 앤 더 시티', 조세호는 시청자를 위한 대리 참석 에피소드를 다룬 '해주~세호'를 개설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닷의 레시피북 제작기인 '마이크로 내시피'와 알베르토 몬디의 육아 채널 '레몬TV'가 개설되며 방송 이후 이들의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날 보러와요'는 10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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