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비더비, 골든차일드와 합작한 리미티드 섬유향수 에디션 출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골든차일드와 러비더비가 합작해 섬유향수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러비더비는 향기에 탈취, 항균, 미세먼지 차단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첨가한 기능성 향수 브랜드이다. 

또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으며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하고, 최근 홈쇼핑에서도 매진을 이어가는 향기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앨범 타이틀 명을 딴 제품명을 지은 것은 물론, 멤버들이 직접 조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골든차일드 에디션은 우아한 플로럴향의 ‘GOLDENNESS’와 순수한 베이비파우더 향의 ‘기적’, 신선한 풀내음향의 ‘Gol-Cha’ 그리고 상쾌한 코튼 향의 ‘WISH’ 등 총 4종의 섬유향수와 함께 미공개 포토카드 11장 과 스티커를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편, 골든차일드 에디션은 러비더비 공식 몰에서 10월 23일까지 사전 판매 예정이며, 사전 구매자들에 한해서 틴케이스+포토카드, 미니 배너, 브로마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러비더비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