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셀프디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 전현무는 프로그램의 종영을 언급했다.
이날 전현무는 "요즘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하던대로 했으면 5%는 넘었을 것"이라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랜만에 MC로 합류한 세븐틴 승관을 보고 "막방 얼마 안남기고 처음으로 완전체가 뭉쳤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에 우리 프로그램 없어진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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