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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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득점 찬스를 확실하게 살렸어'[포토]

기사입력 2018.10.16 20: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5회초 2사 2,3루 KIA 최형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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