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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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최형우 시프트로 타구 처리'[포토]

기사입력 2018.10.16 19:1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3회초 2사 넥센 김혜성이 KIA 최형우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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