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예매 취소분이 현장 판매된다.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열린다.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KBO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대 KIA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예매 취소분 1,300매에 대해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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