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새내기 초보운전자가 됐다.
16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살 되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한가지, 운전면허 땄어요"라며 자신의 증명사진을 개재했다.
증명사진 속 김소현은 똑부러진 외모를 자랑하며 엄친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축하인사와 함께 "조심운전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소현은 11월 첫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의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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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