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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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자력으로 3위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8.10.13 19:1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재훈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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