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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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안타를 지우는 호수비'[포토]

기사입력 2018.10.13 17:3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하주석이 NC 김태진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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