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용실 염색 따라가줬더니 태닝샵 태닝 따라와주다니. 매일 붙어 다님. 8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부부의 연을 맺고 현재 결혼 3년차,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