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제작발표회 진행. 끝나고 밝게 사진 찍어주시는 권유리님. 드라마 기대됩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김정현 아나운서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18년 5월 MBC 신입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정현 아나운서는 정해인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정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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