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제이슨 블룸을 만났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제이슨 블룸. 영화 '할로윈' 10월 말 개봉 기대하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제이슨 블룸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
제이슨 블룸은 영화 '할로윈' 제작자이자 블룸하우스 대표다. 제이슨 블룸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하늬는 제이슨 블룸과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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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