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의 발 사진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70일 아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형에 둘러싸여 누워 있는 귀여운 딸의 발 사진을 개재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기발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공주님, 벌써 다리가 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해 지난 7월 딸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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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