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28 11:20 / 기사수정 2009.07.28 11:20
지난 7월 5일, KIA와의 대전경기에서 통산 3번째 2000경기 출장을 기록한 김인식 감독에게는 KBO유영구 총재가 기념패와 꽃다발을, 이어 한화 이글스 이경재 대표이사가 기념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한국프로야구 200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연경흠에게는 KBO유영구 총재가 골든배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 김인식 (C) 엑스포츠뉴스DB 김현희 기자]
한편, 28일부터 30일까지 두산과의 대전경기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김인식 감독 2000경기 출장 기념 사인볼을 추첨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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